고덕강일 청약 후끈…대성베르힐에 3만명 몰리며 경쟁률 97.4대1
오현주 기자 2025. 6. 4. 20:06
분양가 상한제 적용…시세 대비 1억~2억원가량 저렴
고덕강일 대성베르힐 조감도 (디에스종합건설 제공)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정치적 불확실성 등으로 밀린 수도권 아파트 분양이 재개된 가운데, 4일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고덕강일 대성베르힐'의 1순위 청약에 3만명 넘게 몰렸다.
이날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고덕강일 대성베르힐(디에스종합건설) 1순위 청약 결과, 311가구 모집에 3만 287명이 신청했다. 단순 경쟁률은 97.4대 1이었다.
구체적으로 전용 84㎡ A타입 61가구에 1만 1457명, 84㎡ B타입 44가구에 5079명, 84㎡ C타입 45가구에 6420명, 전용 101㎡ 161가구에는 7331명이 청약을 신청했다.
고덕강일 대성베르힐은 공공주택지구에서 공급하는 분양가 상한제 단지다. 전용면적 84㎡ 분양가가 9억 1960만~9억 8400만 원이다. 주변 시세 대비 1억~2억원가량 저렴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다만 거주 의무 5년이 적용된다.
한편 이 단지는 5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이달 12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정당 계약은 23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woobi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노후용 모텔' 운영 맡겼더니…미모의 아내 "왜 판 깔아줬냐" 대놓고 외도
- "모텔 살인女 김소영, 11억 보상하라"…유족 94부 탄원서로 사형 호소
- 김지선, 넷째 출산 후 가슴 수술 깜짝 고백…"남편이 크게 요청"(종합)
- 중견기업 후계자 남편, 다른 승무원과 불륜…재산은 못 준다며 이혼 통보
- '일요일 오후 5시 결혼' 청첩장 줬더니…"욕먹을 것" 친구의 한마디
- "'일본 가면 하룻밤 재워줄 수 있어?' 봄만 되면 너도나도 부탁…어떡하죠"
- "며느리가 귀신에 씌어 내가 우울증에 대상포진"…시어머니 막말 '분노'
- 이종범 "최강야구 잘못된 선택" 뒤늦은 후회…KT 팬들 "복귀? 누가 용납하나"
- "좌석에 둔 가방 왜 건드려"…지하철서 남성 승객 뺨 수차례 때린 여성[영상]
- "아이들 보는데, 산 병아리 뱀이 꿀꺽"…구미 동물원 이래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