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은퇴할 뻔…김숙이 입 막았다 “절대 말하지 마”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6. 4. 19: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강희가 과거 은퇴 직전까지 갔던 속내를 고백하며, 그 위기의 순간을 막아준 사람이 김숙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선 최강희, 김숙, 송은이 세 사람의 30년 우정도 조명됐다.

김숙은 "셋이 펜션 여행을 갔는데, 돌아오는 길에 최강희가 선글라스를 놓고 왔다고 했다"며 "다시 가서 찾아오니 또 내 파우치를 놓고 왔다고 하고, 결국 마지막엔 송은이 가방까지 펜션에 있었다"고 폭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최강희가 과거 은퇴 직전까지 갔던 속내를 고백하며, 그 위기의 순간을 막아준 사람이 김숙이었다고 밝혔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에 출연한 최강희는 “연기자가 즐겁지 않았고, 사랑받는 것도 버겁게 느껴졌다”며 한때 진지하게 은퇴를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 김숙과 김혜자 선생님께 고민을 털어놨다”며 당시의 심경을 솔직하게 전했다.

배우 최강희가 과거 은퇴 직전까지 갔던 속내를 고백하며, 그 위기의 순간을 막아준 사람이 김숙이었다고 밝혔다.사진=천정환 기자
최강희는 “연기자가 즐겁지 않았고, 사랑받는 것도 버겁게 느껴졌다”며 한때 진지하게 은퇴를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사진=KBS 제공
그러자 김숙은 뜻밖에도 “그 말은 아무 데서도 하지 마. 너 혼자만 알고 있어”라며 조용히 입단속을 시켰다고. 결국 그 한마디가 최강희를 무대 밖으로 향하던 발걸음을 붙잡았다는 것이다.

이날 방송에선 최강희, 김숙, 송은이 세 사람의 30년 우정도 조명됐다. 김숙은 “셋이 펜션 여행을 갔는데, 돌아오는 길에 최강희가 선글라스를 놓고 왔다고 했다”며 “다시 가서 찾아오니 또 내 파우치를 놓고 왔다고 하고, 결국 마지막엔 송은이 가방까지 펜션에 있었다”고 폭로했다.

이어 “세 명 다 건망증이 심한데, 이런 성향이 묘하게 잘 맞는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를 들은 주우재는 “세 사람 일상을 시트콤으로 만들어도 되겠다”고 감탄했다.

최강희는 김숙과 송은이를 각각 “불편하지 않은 오빠 같은 존재”, “모든 걸 해결해주는 삼촌 같은 존재”라 표현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