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여고 사격팀 IBK기업은행장배 전국대회 50m 복사 단체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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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여고가 제1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고등부 50m 복사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성남여고는 4일 충북 청주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고부 50m 복사 단체전 경기에서 박지원·박서현·장서윤이 팀을 이뤄 1천811.0점을 기록하며 경기체고(1천809.8점)와 인천체고(1천808.6점)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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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여고는 4일 충북 청주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고부 50m 복사 단체전 경기에서 박지원·박서현·장서윤이 팀을 이뤄 1천811.0점을 기록하며 경기체고(1천809.8점)와 인천체고(1천808.6점)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4월 미추홀기에서 정상에 올랐던 성남여고는 이로써 시즌 2관왕에 등극했다.
남일부 50m 복사 개인전에서는 추병길(경기도청)이 623.5점을 쏴 같은 팀 김경수(620.9점)와 김종현(KT·619.8점)을 따돌리고 정상에 오른 데 이어 김경수·김준표·김형진과 함께 출전한 단체전에서도 1천860.6점을 기록하며 kt(1천850.1점)와 경남 창원시청(1천849.9점)을 물리치고 금메달 2개를 수확했다.
남일부 스탠더드권총 개인전에서는 조영재(경기도청)가 576.0점의 기록으로 팀 동료인 박정이(574.0점)와 이건혁(KB국민은행·574.0점)을 꺾고 1위에 올랐고, 여고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는 고양 주엽고(조연우·강다은·최예인·이수현)가 1천704.0점으로 경기체고(1천702.0점)와 강원체고(1천963점)를 물리치고 금빛 총성을 울렸다.
남고부 러닝타깃 10m 본선에서는 김재민(의정부 경민고)이 535점으로 배재현(부산체고·533점)을 누르고 정상을 밟았고, 여고부 결선에서는 최지안(수원 삼일공고)이 6점을 획득하며 배하민(광주 초월고·1점)을 물리치고 우승했다. 남중부 25m 권총 개인전 본선에서는 김성현(하남 미사강변중)이 562점을 기록해 송류화(서울 삼각산중·556점)와 안시현(서울 신명중·554점)을 제치고 1위를 했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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