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우승해도 '탈트넘' 여전…판더펜 의미심장 SNS→결국 레알 마드리드 이적한다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미키 판더펜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게 될까.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3일(이하 한국시간) "판더펜이 올 시즌을 마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전했다. 그의 메시지는 동료와 팬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었다"고 조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판더펜은 "개인적으로 가장 어렵고 힘든 시즌이었다. 그러나 우리는 결국 해냈고, 구성원 모두 원하는 결과를 얻었다. 특히 팬들의 응원에 감사를 표한다"며 여느 때보다 다사다난했던 이번 시즌을 되돌아봤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유종의 미를 거둔 건 사실이나 프리미어리그에서는 17위(38경기 11승 5무 22패·승점 38)로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든 토트넘이다. 설상가상 크리스티안 로메로, 판더펜, 손흥민 등의 이적설이 계속되고 있다.
판더펜의 경우 리버풀, 레알 등 토트넘과 비교조차 할 수 없는 빅클럽들과 연결되고 있다. 매체는 "판더펜은 올 시즌 부상 복귀 후 진가를 입증했지만 여전히 거취는 불투명하다"며 "딘 하위선 영입에도 불구하고 센터백을 물색하고 있는 레알이 그에게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악마의 협상가' 다니엘 레비 회장으로서도 골머리를 앓을 수밖에 없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거취를 결정하지 못한 건 물론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를 대비해도 모자랄 판에 선수들의 이적설만 들려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애꿎은 팬들만 답답함을 호소하는 모양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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