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재난본부·자활센터협회, 화재피해 저소득층 지원 강화협약

최영지 기자 2025. 6. 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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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화재피해를 입은 저소득층 주민의 신속한 복구와 실질적 지원 강화를 위해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와 협력의향서를 체결(사진)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체결은 부산시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 지원 조례에 따라,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많은 피해주민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던 중 추진됐다.

특히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가 수행 중인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동일한 취지로 협력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상호 협업의 기반이 마련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화재피해주민 지원 시 지역자활센터의 인력(예산)을 활용하여 신속한 복구 지원 ▷화재 등 위기상황에 놓인 가구를 발굴하고 예방·대응 대책 추진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역자활기업 참여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자활사업 활성화 ▷저소득층 안전복지 증진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김조일 본부장은“민·관의 협력체계를 통해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마련하고, 화재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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