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랑야랑]민주당·국민의힘 상황실 엇갈린 ‘1초’
성혜란 2025. 6. 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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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Q. 주제 하나 더 보겠습니다. 1초 짧은 순간, 뭐가 엇갈렸습니까?
Q. 주제 하나 더 보겠습니다. 1초 짧은 순간, 뭐가 엇갈렸습니까?
어제 저녁 8시 땡 되자마자 민주당과 국민의힘 표정 엇갈렸죠.
채널A 예측 조사와 지상파 출구 조사가 발표된 바로 그 순간이었습니다.
Q. 민주당, 환호성부터 쏟아졌죠.
환하게 웃는 윤여준·정은경 선대위원장 옆 박찬대 원내대표, 감격에 찬 모습이죠.
박선원, 강선우 의원도 울컥했습니다.
Q. 같은 순간, 국민의힘은 딴판이었죠.
정적만 흘렀는데요.
권성동 원내대표,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를 비롯해 줄줄이 자리 뜨는 모습 보였죠.
하지만 끝까지 자리 지킨 의원도 있었는데요.
[현장음(어제)]
"대선 불복!"
[현장음(어제)]
"여기까지 왔는데!"
[현장음(어제)]
"부정 선거! 불복하라!"
Q. 생각보다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갔군요.
지지자들은 승복할 수 없다, 불복하라 외쳤지만 김 후보는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다른 생각, 다른 선택이었어도 결과를 인정하는 것, 그게 민주주의의 품격이죠. (민주주의)
지금까지 여랑야랑이었습니다.
구성: 성혜란 기자 김지숙 작가
연출·편집: 박소윤PD, 성희영PD
그래픽: 디자이너 김금강
성혜란 기자 saint@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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