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무계하다"...이재명 대통령이 전한 대통령실 상황 [지금이뉴스]
YTN 2025. 6. 4. 19:37
이재명 대통령은 막 출범한 대통령실의 상황에 대해, 아무도 없고, 필기도구 제공해줄 직원도, 컴퓨터도, 프린터도 없고 황당무계하다며 무덤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했던 장소인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결재할 시스템이 없고 손으로 써서 지장을 찍으려니 인주도 없어 고민이라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강유정 대변인은 데일리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국정 연속성과 원활한 업무 재개 시급성을 강조하며 대통령실에 근무했던 일반직 공무원들의 즉시 복귀를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실 직제 개편 방향에 대해서는, 쉽게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당장 거기 주력할 게 아니라 신속하게 할 수 있는 경제 관련 긴급 대책부터 먼저 챙기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기존 대통령실 시스템은 일단 그대로 활용할 거라며 조직체계를 바꾸려면 고려할 게 많아 시간이 좀 걸리지 않을까 싶다고 부연했습니다.
기자: 이준엽
자막편집: 박해진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드론 공격 영상 추가 공개..."푸틴, 보복 다짐"
- '이재명 표' 검찰개혁...검찰 힘 빼고 공수처 키운다
- [단독] 오늘 '6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고1 영어영역 정답 사전 유출 정황
- "李 대통령 당선 경축"…공짜 점심 '150인분' 쏜 백반집 화제
- 필리핀 HIV 감염 급증...비상사태 선포 가능성
- [단독]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약물 투약 상태로 운전"
- "이란, 우라늄 농축 일시 동결 제안...시설 해체는 거부"
- '금두꺼비·황금열쇠·롤렉스·에르메스' 와르르...국세청 압류 수장고 공개
- [속보] '북한 무인기 침투' 30대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
- 중국 "오사카서 중국인 강도 피해...일본 여행 자제" 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