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조슈아, 후배들 앞에서 바지 터져 멘붕 “이게 맞나? 수치스러워”(나래식)

이하나 2025. 6. 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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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세븐틴 조슈아가 아찔했던 무대 위 실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6월 4일 ‘나래식’ 채널에는 ‘삶의 이유를 만들어줘서 고마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박나래는 ‘잘 틀린 안무는 예술이 된다’라는 제목으로 화제가 된 조슈아의 ‘예쁘다’ 무대 실수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멤버들보다 반 박자 빠르게 안무를 췄던 조슈아는 “틀린 걸 알았을 때 ‘와 망했다. 어떡하지?’ 생각했다. 손을 들었을 때 천 가지 생각을 했다. 이거라도 맞춰야겠다고 생각해서 손을 들고 기다리다가 타이밍 맞춰서 같이 들어간 거였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박나래가 “하고 나서 울었다는 썰은 좀 있는데”라고 묻자, 조슈아는 “그때 제가 처음으로 파트가 많아졌다. ‘잘해야겠다’ 그 생각 때문에 너무 긴장을 했나 보다”라고 답했다.

박나래는 “작년 ‘MAMA’ 때 의상 괜찮은 건가”라고 물었다. 질문을 듣자마자 웃음이 터진 조슈아는 “그때 바지가 터졌다. 안무 들어가기 전에 무서워서 확인을 한 번 했다. 괜찮더라. 근데 ‘Ash’라는 무대 중에 바지가 팍 터진 거다. 안무를 해야 하는데 다리를 못 벌리겠더라. 중간에 재킷 벗어서 어떻게든 가려봐야겠다고 해서 가렸다”라고 상황을 재연했다.

박나래는 “처음에 묵었던 게 점점 옆쪽으로 오더라”고 말했다. 이에 조슈아는 “옆으로 하면 안 보이겠지 싶었던 거다. 큰 무대에서 다른 가수들, 후배님들도 다 보고 있는데. 이게 맞나? 솔직히 너무 수치스러웠는데 표정에서는 티를 내면 안 되겠다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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