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잔류+쿠냐와 음뵈모 영입’ 맨유, 2025-26시즌 예상 라인업...‘화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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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라인업이다.
영국 '스코어 90'은 2025-26시즌 맨유의 예상 라인업을 전했다.
쿠냐와 음뵈모의 영입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화려한 공격진을 갖추게 됐고, 브루노의 잔류도 결정적이다.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팀에 합류한 브루노는 불과 반 시즌 만에 12골 8도움을 기록하며 한순간에 팀의 '에이스'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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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화려한 라인업이다. ‘캡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거액의 연봉을 거절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잔류한다. 여기에 마테우스 쿠냐가 합류했고, 브라이언 음뵈모의 합류 가능성도 높아졌다.
영국 ‘스코어 90’은 2025-26시즌 맨유의 예상 라인업을 전했다. 쿠냐와 음뵈모의 영입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화려한 공격진을 갖추게 됐고, 브루노의 잔류도 결정적이다.
브루노는 명실상부 맨유의 ‘레전드’다. 포르투갈 ‘명문’ 스포르팅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그는 2019-20시즌 후반기, 5,500만 유로(약 700억 원)의 이적료로 커리어 첫 프리미어리그(PL) 무대를 밟았다.
합류와 동시에 팀의 핵심으로 등극했다.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팀에 합류한 브루노는 불과 반 시즌 만에 12골 8도움을 기록하며 한순간에 팀의 ‘에이스’로 등극했다. 당연스럽게 구단 ‘올해의 선수’의 주인공 역시 브루노였다.
이후부터는 실질적인 리더 역할까지 소화하며 팀을 대표하는 선수로 발돋움했다. 2020-21시즌엔 58경기에 출전해 28골 17도움을 기록했고 맨유 입성 후 최악의 시즌이라고 불렸던 2021-22시즌에도 46경기 10골 14도움을 올리며 팀의 공격을 책임졌다. 또한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새롭게 시작한 2022-23시즌, 59경기 14골 1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기도 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곤 팀의 ‘주장’으로 선임됐다. 비록 맨유의 성적은 좋지 못했으나 브루노만큼은 공격의 선봉에서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지난 시즌 기록은 48경기 15골 13도움. 동시에 맨유 역시 맨체스터 시티를 꺾고 FA컵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활약도 대단했다.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도 굳건한 입지를 다지며 ‘월드클래스’로서의 면모를 이어갔다. 올 시즌 기록은 57경기 19골 20도움.
동시에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과 강력하게 연결되던 상황. 결국 잔류가 유력해졌다. 영국 ‘BBC’는 “브루노는 지난 며칠 동안 알 힐랄의 제안을 진지하게 고려했다. 하지만 그는 가족과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한 후 알 힐랄에 합류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했다. 그는 독일과의 네이션스리그 준결승을 앞두고 ‘가능한 가장 높은 수준에서 뛰고 싶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알 힐랄이 새로운 제안을 할지는 확실하지 않다. 아모림 감독은 이 소식을 듣고 기뻐했다”라고 보도했다.
공격은 더 강해진다. 쿠냐의 오피셜이 나온 상황에서 음뵈모까지 연결되고 있기 때문이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3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이언 음뵈모가 맨유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이제 맨유는 브렌트포드와 협상을 열어 올여름 25세 포워드를 영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맨유 외에도 토트넘 홋스퍼, 뉴캐슬 유나이티드, 아스톤 빌라의 관심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맨유로의 이적을 선호한다”라고 전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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