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고, 협약형 특성화고 됐다…5년간 45억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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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인재를 양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한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에 부산관광고등학교가 이름을 올렸다.
5년간 최대 45억 원을 지원받는 협약형 특성화고에 부산지역 고교가 선정된 것은 처음이다.
교육부는 지역 완결형(교육-취업-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 10곳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지역 정주형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해 새롭게 도입돼 9개 지역 10개 협약형 특성화고가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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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인재를 양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한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에 부산관광고등학교가 이름을 올렸다. 5년간 최대 45억 원을 지원받는 협약형 특성화고에 부산지역 고교가 선정된 것은 처음이다.

교육부는 지역 완결형(교육-취업-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 10곳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공모에는 15개 지역 총 37개 연합체가 참여해 최종 10개 지역 10개 협약형 특성화고가 뽑혔다. 부산에서는 마이스(MICE) 분야에 부산관광고가 선정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국가에 필요한 특수산업 및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교육청·지역기업 등이 협약을 통해 연합체를 구성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학교다. 지역 정주형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해 새롭게 도입돼 9개 지역 10개 협약형 특성화고가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 부울경에서는 어선 해기사 분야에 경남해양과학고(경남 남해군)가 뽑혔다.
이번에 선정된 협약형 특성화고는 육성 계획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부터 학과 개편, 교원 연수, 교육과정 개발 등의 준비를 거쳐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협약형 특성화고에 5년간 최대 45억 원을 지원한다. 협약형 특성화고를 우수한 고교 직업교육 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자문과 성과 관리도 함께 추진한다. 내년 본격 운영 전까지 이번에 선정된 학교별 1대 1 자문단을 구성해 연합체 주체 간 협력 모델을 체계화하고, 각 학교에 필요한 사항을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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