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사과 농가 우박 피해…안병구 시장, 지원방안 마련 지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밀양시는 4일 안병구 시장이 갑작스럽게 내린 우박으로 큰 피해를 입은 산내면 사과 재배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업인을 위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안 시장이 방문한 사과 농가는 지난 5월29일 오후 5시30분께 산내면 일원에 국지성 폭우와 지름 약 1cm 크기의 우박이 40여 분간 집중적으로 쏟아지면서 지역 내 사과 과수원이 큰 피해를 입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밀양=뉴시스] 안병구 경남 밀양시장이 4일 최근 내린 우박으로 큰 피해를 입은 산내면 사과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업인을 위로하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5.06.04.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4/newsis/20250604190522536bjud.jpg)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4일 안병구 시장이 갑작스럽게 내린 우박으로 큰 피해를 입은 산내면 사과 재배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업인을 위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안 시장이 방문한 사과 농가는 지난 5월29일 오후 5시30분께 산내면 일원에 국지성 폭우와 지름 약 1cm 크기의 우박이 40여 분간 집중적으로 쏟아지면서 지역 내 사과 과수원이 큰 피해를 입었다.
사과 주산지인 산내면에서는 1300여 농가, 920ha 규모의 과수원이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특히 용전리 오치마을 등 일부 지역은 올해 수확이 어려울 정도로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시는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공무원이 직접 농가를 방문해 정밀 조사를 시행하며, 또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피해 신고 접수 및 농작물 재해보험신청을 받고 있다.
![[밀양=뉴시스] 안병구 경남 밀양시장이 4일 최근 내린 우박으로 큰 피해를 입은 산내면 사과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업인을 위로하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5.06.04.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4/newsis/20250604190522705qqyd.jpg)
또 피해 복구와 농가 지원, 농업인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안병구 시장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게 돼 안타깝다"며 "신속한 조사와 지원 방안을 마련해 피해 농업인들의 회복을 돕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페서 3인 1잔' 전원주, 민폐 논란에…"불편 드려 죄송"
- 2세 준비하는 김지민 욕실 낙상사고 "볼 함몰됐다"
- 성시경, 日모델과 미식 데이트…'미친맛집5'
- "여자 첫 손님 안 받아" 제주 곰탕집 성차별 논란…업주 "사실무근, 수년 전 일"
- 여에스더, 난치성 우울증에 안락사 계획 "죽을 날 꼽아"
- 코스피 6300선 돌파에 '이재용·최태원 지폐' AI 합성 밈 화제
- '혼전동거' 신지·문원 신혼집, 난장판 만든 불청객…"CCTV에 찍혔다"
- 레인보우 고우리, 결혼 4년 만에 엄마 된다
- 이병헌 아들, 아빠와 붕어빵이네
- 정국, 새벽 음주 라방 "내 방식대로 살겠다…회사서 얘기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