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개그우먼,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생계 탓 억지로 먹방 ('줄비')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다이어트 프로그램 경력자이자 20대 시절 '미녀 개그우먼'으로 주목받았던 한혜영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4일 방송되는 채널A '줄여주는 비서들2'에 찾아온 의뢰인 한혜영은 출산과 임신중독증을 겪으며 체중이 급증했다고 고백한다. 이어 외모가 달라졌다는 이유만으로 냉담한 반응이 이어졌고 여러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재기를 시도했지만 요요가 반복되며 더욱 자신감을 잃어갔다는데. 이후 그녀는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갈망과 생계로 인해 먹방 콘텐츠에 도전했지만 억지로 음식을 먹는 일이 반복되며 몸과 마음은 점점 망가져 갔다고 털어놓는다.

다이어트 비서로 나선 한해는 "오늘은 비장함을 장착하고 왔다"며 간절한 마음으로 출연한 한혜영을 향해 진지한 태도를 보인다. 의뢰인의 사연이 공개되자 세 아이의 엄마인 김성은은 출산 후 변화된 자신과는 달리 TV 속 잘 나가는 동료들을 보며 힘들었을 의뢰인의 심정을 깊이 공감한다. 의뢰인 한혜영은 여러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해 감량에 성공했지만 요요 현상으로 자존감이 크게 흔들렸고 이번 '줄여주는 비서들2'를 신청하기 전까지는 모든 것을 포기한 상태였다고 고백한다. 이에 한해는 "저만 믿으시면 됩니다"라며 단순한 코칭을 넘어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공감을 아끼지 않는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한해, 한혜영 일명 '한 남매'의 유쾌한 케미가 탄생하며 서로를 향한 믿음과 응원이 촬영 내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좀처럼 의뢰인의 몸무게에 변화가 없자 한해는 심각한 표정으로 의뢰인 한혜영을 소환한다. 한해가 솔루션을 하나하나를 짚으며 원인을 파악하기 시작하자 결국 의뢰인이 양념 갈비를 먹었다는 단서를 알아내게 되는데. 이에 한해는 "화끈 하신데요"라며 어이없는 웃음을 지어 보였고 지금까지의 의뢰인 중 감량 속도가 가장 더디다는 말을 덧붙인다. 이에 큰 자극을 받은 한혜영은 특별한 지원군의 조언과 격려를 받아 다시 한번 다이어트의 각오를 다지게 되는데. 한해가 의뢰인 한혜영을 위해 특별히 초대한 지원군은 과연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채널A '줄여주는 비서들2'은 이날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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