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경제진흥원, 美 관세대응 17일 설명회

권용휘 기자 2025. 6. 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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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미국발 관세 전쟁에 따른 피해를 줄이고자 기업 대상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 4월 지역 수출기업 93개 사를 대상으로 시행한 '미 관세정책 대응을 위한 기업현장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마련된다.

행사는 ▷'글로벌 통상이슈 및 미국 관세정책 기업 애로 사례' 주제 발표 ▷부산은행의 환율 등 수출 실무 정보 제공 ▷시·경제진흥원·신용보증기금 수출지원정책 안내 ▷관세·법률·금융 등 분야 수출 전문가 상담 순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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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희망기업 12일까지 모집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미국발 관세 전쟁에 따른 피해를 줄이고자 기업 대상 설명회를 개최한다.

녹산산단 전경. 국제신문DB


시는 오는 17일 부산 강서구 한국산업단지공단 혁신센터 대강당에서 ‘녹산산단 현장 관세대응 핀셋 포인트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4월 지역 수출기업 93개 사를 대상으로 시행한 ‘미 관세정책 대응을 위한 기업현장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마련된다.

행사는 ▷‘글로벌 통상이슈 및 미국 관세정책 기업 애로 사례’ 주제 발표 ▷부산은행의 환율 등 수출 실무 정보 제공 ▷시·경제진흥원·신용보증기금 수출지원정책 안내 ▷관세·법률·금융 등 분야 수출 전문가 상담 순서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지역 기업은 오는 12일까지 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trade.bepa.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수출 기업에 신속·정확한 통상 정보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시책을 알리고,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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