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발열 감염병 '성홍열' 전파 주의

제주방송 김동은 2025. 6. 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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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제주지역에서 급성 발열 질환인 성홍열이 확산될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도내 성홍열 환자는 39명으로, 대부분 열살 미만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기간 전국 집계 환자도 3천8백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이 감염병은 발열과 구토 이후에 좁쌀 크기의 발진이 생기고 중이염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손씻기 등 철저한 개인 위생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 (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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