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생각난다” 장원영 한마디에 품절 사태…대만 흔든 ‘이 음료’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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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대만 콘서트에서 언급한 음료가 때아닌 품절 사태를 빚고 있다.
장원영이 언급한 '수박 우롱차'는 대만의 유명 프랜차이즈 음료 전문점 '쩐주단'의 여름 메뉴로, 수박 과즙을 넣은 아이스 우롱차다.
이후 장원영이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서 "가오슝에서 먹었던 수박 우롱티가 너무 맛있어서 자꾸만 생각난다"는 후기를 남기자, 다른 음료 전문점들도 "우리도 수박 우롱차를 판매하고 있다"며 열풍에 기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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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ned/20250605113125688lftv.jpg)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대만 콘서트에서 언급한 음료가 때아닌 품절 사태를 빚고 있다. 이에 해당 음료를 판매하는 대만의 프랜차이즈 음료 전문점이 아이브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며 특수를 누리는 모습이다.
3일 EBC뉴스 등 대만 현지 매체에 따르면 장원영은 지난달 31일 대만 남부 가오슝시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K팝 합동 콘서트 무대에서 맛보고 싶은 대만 음식을 묻는 질문에 “수박 우롱차”를 꼽았다. 장원영은 “처음 들어보는데, 가오슝에만 있는 음료 같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장원영이 언급한 ‘수박 우롱차’는 대만의 유명 프랜차이즈 음료 전문점 ‘쩐주단’의 여름 메뉴로, 수박 과즙을 넣은 아이스 우롱차다. 쩐주단은 “수박의 시원하고 달콤한 맛과 차의 은은한 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장원영의 수박 우롱차 언급에 대만 각지의 쩐주단 매장에는 이를 맛보려는 사람들이 물밀듯이 밀려들었다. 급기야 일부 매장에서는 품절 사태가 빚어졌고, 온라인상에는 “나도 정말 먹어보고 싶다”, “내가 간 매장에선 살 수 없었다”, “장원영 덕분에 먹어봤는데 맛있더라”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수박 우롱차 인기에 한 매장 점주는 SNS를 통해 수박 우롱차 판매가 완료됐다는 안내문을 올리고 ““수박 우롱차를 추천해준 장원영에게 고맙다. 오늘은 품절됐다. 본사에 바로 재입고 요청하겠다”고 알리기도 했다.
한편 쩐주단은 공식 SNS에 일부 매장에서 수박 우롱차가 매진된 사실을 전하면서 “조금만 기다려달라. 수박들이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며 “원영이 마시고 싶다면 원영과 다이브(아이브의 팬들)에겐 ‘설탕은 빼고 얼음은 조금만’을 추천한다”고 홍보에 열을 올렸다.
이후 장원영이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서 “가오슝에서 먹었던 수박 우롱티가 너무 맛있어서 자꾸만 생각난다”는 후기를 남기자, 다른 음료 전문점들도 “우리도 수박 우롱차를 판매하고 있다”며 열풍에 기대는 모습이다.
장원영은 앞서 유튜브 채널과 방송 등에서 즐겨 읽는 책으로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와 ‘초역 부처의 말’ 등을 소개했다가 이 도서들이 교보문고 등에서 베스트셀러 1~2위에 오르는 등 때마다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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