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라인’ 김현지·김남준 합류…김남국도 첫날 비서실행 눈길 [이재명정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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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당선 첫날인 4일 대통령실에 출근한 초기 비서실 인사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2017년 5·9 조기 대선 직후, 인수위 없이 시작된 문재인정부 청와대에 초대 춘추관장을 지낸 권혁기 전 이재명 당대표 정무기획실장은 이번 이재명정부의 대통령실에도 첫날부터 합류했다.
문재인정부 청와대의 첫 총무비서관을 지낸 이정도 전 비서관도 대통령실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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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김상호 등 언론인 출신도
의전비서관 권혁기 前 춘추관장
‘정윤회 문건’ 박관천 경호처로

이른바 원조 친명(친이재명)계 그룹으로 분류되는 ‘7인회’ 멤버인 김남국 전 국회의원도 이날 대통령 비서실로 출근했다. 2022년 대선에서 이재명 대선후보 정무부실장을 지낸 김 전 의원은 디지털 소통 업무를 하는 비서관 직책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5·9 조기 대선 직후, 인수위 없이 시작된 문재인정부 청와대에 초대 춘추관장을 지낸 권혁기 전 이재명 당대표 정무기획실장은 이번 이재명정부의 대통령실에도 첫날부터 합류했다. 권 전 실장은 의전비서관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정부 청와대의 첫 총무비서관을 지낸 이정도 전 비서관도 대통령실에 합류했다. 이 전 비서관은 청와대로의 이전 작업을 준비할 것으로 전해졌다.
‘반기문의 입’이라고 불렸던 최성아 전 유엔사무총장 공보관도 대통령 비서실에 합류했다. 최 전 공보관은 지난 4월 이 대통령 선대위에 외신 대변인으로 합류,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대법원 파기환송 결정을 포함한 민감한 사안에 대해 신속한 외신 논평을 내는 등 활약을 해왔다. 대통령실에서도 외신 대변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언론인 출신으로는 중앙일보에서 탐사보도팀을 이끌었던 이규연 전 JTBC 대표가 대통령실에 합류했다. 동아일보 출신으로 경기도콘텐츠진흥원 본부장을 지낸 김상호 선대위 언론보좌관도 대통령실로 출근했고, 12·3 비상계엄 당시 무장한 계엄군에 맞서며 화제가 됐던 안귀령 전 YTN 앵커도 대통령실에 합류했다. 이 전 대표는 홍보수석, 김상호 전 보좌관은 춘추관장 격인 대외협력비서관으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 전 앵커는 대통령실 부대변인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출신으로 박근혜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할 당시 ‘비선실세 국정 개입 의혹’인 이른바 ‘정윤회 문건’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도 대통령실에 합류했다. 박 전 행정관은 대통령경호처 차장으로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영준 기자 yj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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