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남편에 정관수술 요구 "또 사고치면 어떡하나"

정혜원 기자 2025. 6. 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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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진이(왼쪽), 윤진이 남편. 출처| 윤진이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윤진이가 셋째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3일 윤진이의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아들도 알고 며느리도 아는 3대 찐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진이의 남편은 식사를 하던 중 "왜 나만 보면 수술 언제 하냐고 묻냐"고 했고, 윤진이는 "이제 해야지"라고 정관 수술에 대해 언급하며 "둘로서 마무리 짓겠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를 들은 남편은 "여력이 있으면 셋까지는 하고 싶긴 하다"고 했으나, 윤진이는 "셋은 진짜 못하고 둘이다. 딱 둘을 낳고 싶었고, 둘이 가장 행복하다"고 선을 그었다.

또한 남편은 "나는 근데 내가 원하는 바를 이뤘다. 나는 성별 상관없이 둘을 낳고 싶었다. 나 닮은 아이, 와이프 닮은 아이를 낳고 싶었다. 제아는 엄마 닮았고, 제니를 보면 와이프가 한 방울 있지만 저를 많이 닮았다"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윤진이의 남편은 "근데 남자 입장에서는 정관수술이 좀 두렵다. 기분이 묘하다"고 했고, 이에 윤진이는 "그럼 하지마"라고 쿨하게 말했다.

그러나 남편은 "우리가 금실이 나쁜 편이 아니다. 혹여나 또 사고치면 어떡하냐"고 했고, 윤진이는 "그렇지 그것 때문에 하는 거다. 난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편하고 금방 한다고 한다"고 했다.

윤진이는 2022년 4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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