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맨시티 여름 ‘1호 영입’ 임박→이적료 1000억+개인 합의 완료

이종관 기자 2025. 6. 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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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SNS

[포포투=이종관]


티자니 라인더르스가 맨체스터 시티로 향한다. 이제 공식 발표만을 남기고 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라인더르스가 맨시티로 이적한다”라며 이적이 확실시될 때 사용하는 ‘Here we go’ 문구를 덧붙였다.


1998년생의 미드필더 라인더르스는 현시점 AC밀란의 ‘에이스’다. 네덜란드 즈볼러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17년에 AZ 알크마르로 이적했고 6년간 128경기에 출전해 13골 15도움을 올렸다.


동시에 ‘빅클럽’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고 지난 시즌에 AC밀란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료는 옵션 포함 2,300만 유로(약 339억 원). 시즌 초반부터 주전 미드필더 자리를 꿰찬 그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떠난 산드로 토날리의 대체자 역할을 100% 소화하며 팀의 핵심으로 거듭났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50경기 4골 4도움.


올 시즌은 그야말로 압도적이었다. 파울루 폰세카, 세르지우 콘세이상 감독 체제에서 입지를 지킨 그는 올 시즌 54경기에 출전해 15골 5도움을 기록했다. 비록 AC밀란은 아쉬운 성적을 거뒀으나 라인더르스만큼은 빛났던 올 시즌이었다.


이 활약을 지켜본 맨시티가 다음 시즌부터 그를 품는다. 로마노 기자는 “맨시티와 AC밀란이 라인더르스에 대한 구두 합의를 마쳤다. 협상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이적료는 7,000만 유로(약 1,088억 원) 규모다. 며칠 전, 개인 합의가 완료됐고 공식 발표만을 남기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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