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당원에 "오만·불통의 과거와 결별…졌다고 진실까지 진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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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4일 대선 패배 후 당원들을 향해 "우리가 졌다고 진실까지 진 것은 아니다. 우리가 쓰러졌다고 희망이 꺼진 것도 아니다"라고 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당원들에 메시지를 보내 "뼈아픈 결과 앞에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그 뜻을 겸허히 받들겠다"며 "이제 스스로를 해체하는 심정으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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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5.06.02.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4/newsis/20250604184340417hkcv.jpg)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4일 대선 패배 후 당원들을 향해 "우리가 졌다고 진실까지 진 것은 아니다. 우리가 쓰러졌다고 희망이 꺼진 것도 아니다"라고 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당원들에 메시지를 보내 "뼈아픈 결과 앞에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그 뜻을 겸허히 받들겠다"며 "이제 스스로를 해체하는 심정으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는 왜 진실을 외쳐도 외면당했는지, 왜 국민께 희망을 드리지 못했는지 되돌아봐야 한다"며 "그 이유는 모두 우리 안에 있었다. 우리 안의 혼란과 분열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껍데기는 과감히 던지고, 상식과 책임의 정치로 돌아가겠다"며 "오만과 불통의 과거와 결별하고, 근본적으로 체질을 바꿔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헌법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로서, 민주주의의 균형을 잡는 합리적 보수 세력으로 거듭나겠다"며 "다시 시작하겠다. 당원 동지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국민의힘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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