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김계리 변호사·유튜버 안정권 '내란 방조' 혐의 고발

차우형 brother@mbc.co.kr 2025. 6. 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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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리 변호사와(좌측) 유튜버 안정권 씨 [자료사진]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촉구 집회를 이끌어 온 시민단체가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이었던 김계리 변호사와 극우 유튜버 안정권 씨를 내란 방조와 선동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서울촛불행동은 "김 변호사가 지난 2월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서 '비상계엄 담화문을 읽고 계몽됐다'고 말해 내란을 옹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유튜버 안정권 씨는 "대학가에서 열린 탄핵 반대 집회에서 대학생 등을 상대로 욕설 등을 한 혐의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울촛불행동은 두 사람이 "창당을 꾀하며 내란에 동조하는 세력을 조직하는 등 구체적인 계획도 세웠다"며 "명백한 내란 방조·내란 선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차우형 기자(broth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22504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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