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진출자 모두 ‘확정’…FSL 정상 향한 ‘사국지(四國志)’ [SS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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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4인'이 모두 가려졌다.
네 명 모두 소속팀이 다르다는 점이 흥미롭다.
T1은 네 명의 선수가 모두 16강에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마지막 네 명이 각 팀의 명예를 걸고 일전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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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최후의 4인’이 모두 가려졌다. 네 명 모두 소속팀이 다르다는 점이 흥미롭다. FC온라인 e스포츠 국내 최강 자리를 두고 ‘사국지(四國志)’가 펼쳐진다.
FC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8강이 모두 종료됐다. 디플러스 기아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 T1 ‘오펠’ 강준호, 젠지e스포츠 ‘원더08’ 고원재, DN프릭스 ‘샤이프’ 김승환이 4강 주인공이다. 각기 다른 네 팀의 선수가 ‘대권’에 도전한다.
국내 FC온라인 e스포츠 첫 외국인 선수인 ‘줍줍’은 8강에서 T1 ‘별’ 박기홍을 제압했다. 같은 팀 동료 ‘곽’ 곽준혁과 함께 FC온라인 e스포츠 무대 최강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그렇기에 한국 무대 진출에 관심이 쏠렸다.

초반 다소 불안한 행보를 보였지만, ‘태국 최강’다운 면모가 이내 드러났다. 점점 경기력을 회복했고 4강까지 닿았다. 간결한 패스와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순식간에 허무는 특유의 플레이를 잘 살렸다.
베테랑 강준호는 T1의 마지막 생존자가 됐다. T1은 네 명의 선수가 모두 16강에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8강까지도 무려 세 명이 살아남았지만, 4강에는 강준호 혼자 남았다. 팀 ‘맏형’으로 책임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
특유의 단단함이 대회에서 드러나고 있다. 그 누구도 쉽게 이길 수 없는 묵직한 플레이로 토너먼트 들어 더 살아난 모습을 보인다. 4강 상대는 ‘줍줍’이다. ‘줍줍’의 날카로운 창을 강준호의 방패가 막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8강 최고 ‘빅매치’는 고원재와 T1 ‘호석’ 최호석 대결이었다. ‘미리 보는 결승전’이라고 했다. 승자는 고원재다. ‘로열로더(신인 선수가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을 의미)’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최근 가장 흐름이 좋았던 최호석을 맞아 전혀 주눅 들지 않았다.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를 잡았다. 자연스럽게 가장 유력한 챔피언 후보로 올라섰다. 4강 상대는 김승환이다.

김승환의 8강 진출을 예상한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올시즌 행보가 심상치 않다. 디플러스 기아 ‘클러치’ 박지민, DRX ‘원’ 이원주, T1 ‘유민’ 김유민 등 강자를 차례로 넘었다. 특히 8강에서는 DRX ‘찬’ 박찬화를 꺾었다. 제압한 상대 면면히 화려하다. 주목도 역시 높아진다.
3월 막을 올린 FSL이 끝을 향해간다. 마지막 네 명이 각 팀의 명예를 걸고 일전을 준비 중이다. 누가 FSL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할까.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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