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프로도 뚫지 못한 ‘바늘구멍’ 치과의사가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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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프로골프 선수도 낙방하는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US오픈의 예선을 현역 치과의사가 통과해 화제다.
미국 매체 골프위크는 4일(한국시간) 올해 US오픈의 예선을 통과해 본선 출전권을 확보한 47명 가운데 맷 보그트(미국)의 이색 경력을 소개했다.
지난달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아마추어 대회에서 우승했고 지역 예선을 거쳐 워싱턴주 와인 밸리 골프클럽에서 열린 US오픈 최종예선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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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프로골프 선수도 낙방하는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US오픈의 예선을 현역 치과의사가 통과해 화제다.
미국 매체 골프위크는 4일(한국시간) 올해 US오픈의 예선을 통과해 본선 출전권을 확보한 47명 가운데 맷 보그트(미국)의 이색 경력을 소개했다.
보그트는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치과의사로 일하는 아마추어 골퍼다. 대학 시절까지 골프 선수로 활약했고 올해 US오픈의 무대인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 컨트리클럽에서 6년 동안 캐디로 일했다.
하지만 골프 코스 밖에서 제2의 인생을 찾은 그는 치과의사로 일하면서도 골프채를 놓지 않았다. 지난달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아마추어 대회에서 우승했고 지역 예선을 거쳐 워싱턴주 와인 밸리 골프클럽에서 열린 US오픈 최종예선에서 1위를 차지했다.
보그트는 US오픈 출전권을 확보한 뒤 두 달 전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추모했다. 보그트는 “아버지가 하늘에서도 내 경기를 지켜보셨다는 걸 안다. 함께 이 순간을 공유하고 싶지만 어디선가 지켜보고 계셨을 것”이라고 기뻐했다.
올해 US오픈 예선에는 전 세계에서 1만 명이 넘는 프로골퍼 또는 아마추어 골퍼가 응시했다.
오해원 기자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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