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육군 대장…李 대선캠프 국방 자문역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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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첫 경호처장으로 임명된 황인권 전 육군 대장(사진)은 군내 작전 및 교육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제8군단장, 2작전사령관 등 주요 군 보직을 거쳤다.
3사 생도대장, 수도군단 작전참모, 제8군단 참모장, 제51사단장, 제8군단장, 제2작전사령관 등을 지냈다.
이때 국방 및 군사 분야 관련 자문을 맡으며 더불어민주당과의 접점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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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문화 개선·軍 개편 등 조언
"열린 경호로 경호처 변화 이끌 것"

이재명 정부의 첫 경호처장으로 임명된 황인권 전 육군 대장(사진)은 군내 작전 및 교육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제8군단장, 2작전사령관 등 주요 군 보직을 거쳤다.
황 신임 처장은 1963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광주 석산고와 호남대 법률실무학과를 졸업했다. 육군3사관학교를 20기로 졸업해 소위로 임관했다. 3사 생도대장, 수도군단 작전참모, 제8군단 참모장, 제51사단장, 제8군단장, 제2작전사령관 등을 지냈다. 육군참모총장 후보로도 거론됐지만 2020년 예편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2022년 대선 출마를 위해 구성한 캠프에 합류했다. 이때 국방 및 군사 분야 관련 자문을 맡으며 더불어민주당과의 접점을 넓혔다.
이 대통령은 2023년 민주당 대표 시절 그를 당 국방안보특별위원장으로 임명하기도 했다. 황 처장은 이번 대선에서 당 선대위 산하 국방안보위원장으로 활동했다. 민주당 소속 국방위원회 의원들과 수시로 소통하며 병영 문화 개선, 군 인력 구조 개편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황 처장에 대해 “40여 년간 군에 복무하며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고 빈틈없이 업무를 추진하며 포용하는 리더십을 보여줬다”며 “국민을 위한 ‘열린 경호’ ‘낮은 경호’를 통해 대통령경호처의 변화를 끌어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성수기자 baeb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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