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제이, 신곡 발매 앞두고 유방암 판정 "큰 가슴으로 돌아올 것" [할리웃통신]

이혜미 2025. 6. 4. 18:1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팝스타 제시 제이가 복귀를 앞두고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

4일(현지시각) 버라이어티 보도에 따르면 제시 제이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초기 유방암' 진단을 받았음을 고백했다.

제시 제이는 "'노 시크릿'(No Secrets) 발매에 앞서 초기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나는 '초기'라는 단어를 강조하고 싶다. 암은 어떤 형태로든 끔찍하지만 '초기'라는 단어를 꼭 기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 이야기를 충분히 하지 못해 솔직하게 털어놓고 싶었다"며 "너무 열심히 하다 보니 도리어 내 이야기를 제대로 정리하지 못하고 있다. 과거 많은 사람들이 내게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고 그들만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큰 도움을 받았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가슴 아프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그러면서도 "유두를 유지할 수 있게 돼 다행이다. 이상한 주제이고 상황이지만 수술을 받고 큰 가슴과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오겠다"며 긍정 메시지를 덧붙였다.

제시 제이는 영국의 싱어송라이터로 지난 2010년 싱글 'Do it Like A Dude'로 데뷔한 이래 'flashlight', 'Thunder' 등의 히트곡을 만들어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23년 농구선수 차난 사피르 콜먼과 교제 중 아들을 낳은 제시 제이는 "3일 동안 잠을 못 잤다. 남편이 너무 멀리 있다. 내 평생 이렇게 피곤한 적이 없다. 지금 혼자 (육아를) 하고 있는, 그리고 망상에 시달리고 있는 모든 부모를 안아줘라. 당신이 MVP다"라며 육아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제시 제이 소셜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