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구소 “북한 핵탄두, 지난해와 같은 50기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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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보유한 핵탄두 수가 지난해와 같은 50기로 추정된다는 일본 연구소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 나가사키대 핵무기폐기연구센터(RECNA)는 4일 공개한 2025년판 '세계의 핵탄두 데이터'에서 이달 1일 기준으로 북한에 있는 핵탄두 수를 50기로 추산했습니다.
이 연구소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핵탄두 수는 지난해보다 220기 많은 1만 2천340기로 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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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보유한 핵탄두 수가 지난해와 같은 50기로 추정된다는 일본 연구소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 나가사키대 핵무기폐기연구센터(RECNA)는 4일 공개한 2025년판 ‘세계의 핵탄두 데이터’에서 이달 1일 기준으로 북한에 있는 핵탄두 수를 50기로 추산했습니다.
이 연구소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핵탄두 수는 지난해보다 220기 많은 1만 2천340기로 집계했습니다.
이 가운데 실제 배치됐거나 실전 배치를 위해 보관 중인 핵탄두는 32기 증가한 9천615기로 추정했습니다.
핵탄두 보유량 순위에서는 러시아가 5천460기로 1위였고, 미국이 5천277기로 2위, 중국은 지난해보다 100기 늘어난 600기로 3위였습니다.
이어 프랑스(290기), 영국(225기), 인도(180기), 파키스탄(170기), 이스라엘(90기), 북한(50기) 순이었습니다.
이 연구소는 전체 핵탄두 수는 2013년 이후 대체로 감소하고 있지만, 실전용 현역 핵탄두는 2018년부터 늘어나는 추세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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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아 기자 (gi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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