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택시가 인도 돌진…보행자 등 4명 경상
박채오 2025. 6. 4. 18:13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4일 오후 3시 13분쯤 부산 사하구 장림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택시는 인도 위를 보행 중이던 60대 여성과 주차돼 있던 승용차 2대를 충격한 뒤 인근에 있던 무더위 쉼터를 들이받고 멈춰 섰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 70대 A씨와 보행자 B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산 사하구의 한 도로에서 인도로 돌진한 택시의 모습. [사진=부산 사하경찰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4/inews24/20250604181359070mxsc.jpg)
또 무더위 쉼터에서 쉬고 있던 70대 남성과 80대 남성 등 2명이 사고 파편을 맞는 등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차량 결함 여부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를 하는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문수 '패배 승복' 발언에⋯"네가 뭔데?" "친중 매국노" 강경 지지자들 폭언
- "끝내 눈물 보인 '김부선',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남긴 말은?"
- '김건희' 역할 소화한 '김규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후 "제일 아름다운 풍경"
- [속보] 李 "용산 대통령실, 무덤 같아⋯필기도구·컴퓨터 아무 것도 없어"
- 시진핑, 이재명 대통령 당선 축하⋯"양국 국민에게 더 큰 혜택 제공할 것"
- '정답소녀' 김수정, 이재명 대통령 당선 후 "파란 나라를 보았니?"
- 조국의 옥중 편지 "기쁨의 날⋯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힘 보태겠다"
- 이재명 정부, 첫 국무총리 '김민석'·비서실장 '강훈식'
- "이직러 10명 중 4명은 연봉 깎고 이직"⋯연령대 높을 수록 '점프' 비율 낮았다
- [단독] 원베일리 명물 스카이브릿지 카페 외부 통대관 '백지화'⋯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