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밀양 한낮 30.4도, 내일 더 더워져…현충일 연휴도 많고 더운 날씨
CBS노컷뉴스 김수진 기상리포터 2025. 6. 4. 18:09

수요일인 오늘 밀양의 한낮 기온이 30.4도까지 오르는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좀 더 더운 날씨가 이어졌는데요, 주 후반으로 갈수록 이 더위는 점점 더 심해지겠습니다.
특히,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서 여름 감기에 걸리시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그밖에는 오늘밤과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만, 오늘 저녁까지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5mm 안팎의 소나기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인천과 경기 남부서해안, 강원 산지와 경북 영동, 전남 여수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밤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는데요, 시설물 등의 피해가 없도록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과 광주, 대구 15도, 청주 14도, 춘천 12도로 비교적 선선하게 출발하겠고요, 낮 최고 기온은 강릉과 대구 30도, 대전과 광주 28도, 서울 27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좀 더 덥겠는데요, 여전히 강한 자외선과 큰 일교차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현충일 연휴기간 동안에도 대체로 맑고 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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