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김대호, 문화유산 발굴 조사 중 큰 실수 "이러면 도굴꾼" [T-데이]

한서율 인턴기자 2025. 6. 4. 18: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대호 양세형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방송인 김대호가 유적 발굴 조사에 임한다.

오는 5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는 300회 특집으로 경주로 떠난 단체 숙박 임장기 2탄이 공개된다.

지난주 '홈즈' 코디들은 300회를 맞아 경주로 단체 숙박 임장을 떠났다. 경주 단체 임장은 '홈즈' 코디들을 두 팀으로 나눈 뒤 팀원들의 위시 리스트를 함께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노란돌 팀에는 박나래와 주우재, 양세찬이 함께 하며, 검정돌 팀에 김숙, 장동민, 김대호, 양세형이 모였다.

먼저 검정돌 팀은 양세형의 경주 위시 리스트인 '보물찾기'를 위해 이동한다. 김대호는 차 안에서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을 발견, 창문을 내려 인사를 건네지만 학생들의 싸늘한 반응에 "나를 아예 못 알아본다"라며 창피해한다. 이에 양세형이 다시 창문을 내리며 "안녕하시냐. 김대호가 경주에 떴다"라고 외치지만 무반응으로 되돌아온다. 얼굴이 빨개진 김대호는 "요 근래에 가장 치욕적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들이 도착한 곳은 유적 발굴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쪽샘 유적지(옛 쪽샘마을)'로 국립 경주 문화유산 연구소 사람들이 발굴 작업을 하고 있었다. 발굴 담당자가 이곳에서 1550년 전의 신라 무덤이 드러나고 있는 중이라고 소개하자 김대호는 사실상 '홈즈'에서 가장 오래된 곳을 임장 하는 것이라며 놀라워한다.

또 다른 발굴자는 "힘든 작업이지만, 자부심으로 하는 활동이다. 금귀걸이를 발굴한 적 있는데 보람되더라. 여기는 캐면 무조건 순금이다"라고 말한다. 이에 양세형은 진짜 보물 찾기라며 기대에 찬 모습을 보인다.

전문가의 충분한 설명을 들으며 보물 찾기에 나선 양세형은 땅속에 묻힌 토기를 발견하고는 빗살무늬 토기를 발견했다며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다. 이에 김대호와 장동민은 빗살무늬는 신석기시대 토기라며 "진짜 무식하다"라고 핀잔을 준다.

한편 구슬땀을 흘리며 본격적인 발굴 작업에 돌입한 김대호는 순식간에 엄청난 실수를 저지른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전문가는 "김대호씨 이러면 도굴꾼이다"라고 말해 현장 분위기가 싸늘해진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김대호 | 양세형 | 홈즈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