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의회, 제292회 정례회 개회…안건 24건 심의

김형중 2025. 6. 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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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2024회계연도 결산·2025년도 제2회 추경안 등 처리

부여군의회가 4일 본회의장에서 제292회 정례회를 열고 오는 24일까지 21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김형중 기자

[더팩트ㅣ부여=김형중 기자] 충남 부여군의회가 4일 제292회 정례회를 열고 오는 24일까지 21일간 24건의 안건을 심의하는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 등 다양한 안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정례회 첫날인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 군정 주요 현안 관련 조례안과 일반 안건을 심사하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예산과 결산 관련 안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9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정 운영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정책에 대해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각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모든 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하고 21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은 "'예산은 곧 군민의 땀이고 행정은 군민의 삶'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이번 회기에 임하겠다"며 "이번 정례회가 군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담아내고 군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장은 "다가오는 폭염과 장마에 대비한 여름철 안전 종합대책 수립에도 만전을 기해달라"며 군과 집행부에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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