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놀뭐' 하차 후 밝은 근황… 유재석은 "밥맛 떨어져"



[TV리포트=조은지 기자] 그룹 '러블리즈' 미주가 고정 프로그램 하차 후에도 밝은 미소로 근황을 알렸다.
지난 1일 미주는 개인 계정에 활짝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미주도 이모티콘처럼 밝게 웃고 있었다. 볼캡을 깊게 눌러쓴 미주였지만 빛나는 미소와 미모는 숨길 수 없었다.
이에 대중은 "언제나 행복하길 바란다", "더 예뻐진 것 같다", "웃는 모습이 나까지 행복하게 만든다" 등 감탄을 연발했다. 한편으론 "토요일 저녁마다 즐거웠는데 그리울 것", "그동안 고생 많았다"라며 MBC '놀면 뭐하니?' 하차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는 이들도 있었다.
지난달 22일 '놀면 뭐하니?' 제작진 측은 박진주와 미주의 하차 소식을 알렸다. 프로그램 측은 "박진주, 미주가 올해 초부터 제작진과 논의 한 결과 이날 촬영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 두 사람의 마지막 촬영분은 31일에 방송되며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지난 31일 미주는 "그동안 너무 감사했고 즐거웠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만나자. 나는 애 네 명 낳고 다시 오겠다.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라고 인사하며 끝까지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난 3일 '놀면 뭐하니?' 공식 채널에 '브레이크 없는 웃수저 4형제'라는 제목의 새 예고편이 게시됐다. 이는 박진주, 미주의 하차 후 고정 멤버 유재석, 이이경, 주우재, 하하만 출연하는 첫 회차다.
예고편 속 네 사람은 적막 속에서 촬영 현장으로 트럭을 몰고 이동했다. 이이경은 "크게 한번 해보자고"라며 의욕을 불태웠으나 머지않아 잠들었다. 이에 유재석은 "이이경이 예의가 바르다. 형한테 계속 인사를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도 잠시 이이경의 '어글리 면치기'를 본 유재석은 "이이경도 밥맛 떨어진다. 주우재도 밥맛 떨어진다. 근데 이이경보다 주우재가 더 떨어진다"라며 언짢은 기색을 비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과연 박진주와 미주가 빠진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린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미주, 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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