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창수 "교육 현장의 목소리, 새 정부 정책에 반영되길"

김용태 2025. 6. 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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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은 4일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교육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는 약속이 잘 지켜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천 교육감은 '대통령에게 바란다'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새 정부에 새로운 희망을 품는 국민의 기대가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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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창수 울산시교육감 [울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은 4일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교육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는 약속이 잘 지켜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천 교육감은 '대통령에게 바란다'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새 정부에 새로운 희망을 품는 국민의 기대가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려면 무엇보다 모두를 위한 공평하고 질 높은 공교육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 국가 돌봄 체계 구축,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 감축 등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새 정부의 교육 정책에 반영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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