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5번 복귀한 LG '출루왕'빠진 베스트 라인업. 손주영 7승 도전[창원 현장]



[ 창원=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홍창기 빠진 베스트 라인업이다.
LG 트윈스는 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 박해민(중견수)-김현수(좌익수)-오스틴(1루수)-문보경(지명타자)-박동원(포수)-문성주(우익수)-오지환(유격수)-구본혁(3루수)-신민재(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홍창기가 빠진 상황에서 8명의 주전에 구본혁이 들어간, 베스트 라인업이라 볼 수 있다.
LG는 전날 김현수와 오스틴의 스리런포 2방을 포함해 18개의 안타를 폭발시키며 15대0의 완승을 거뒀다. 선발 송승기가 6이닝 1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이후 백승현 성동현 이우찬도 안타없이 막아 완벽한 승리를 일궈냈다.
이날 LG 선발은 손주영이다. 올시즌 11경기서 6승3패 평균자책점 3.79를 기록 중이다. 주춤하기도 했으나 지난 5월 23일 SSG전서 7이닝 2안타 11탈삼진 1실점, 29일 한화전서 7이닝 5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로 2연승을 달리며 좋은 피칭을 해주고 있다.
올시즌 첫 등판이던 3월 29일 창원 NC전서 6이닝 6안타(3홈런) 4실점으로 첫승을 거둔 바 있다.
NC 선발은 로건 앨런이다. NC가 1선발로 영입했는데 12경기서 2승6패 평균자책점 3.58로 조금 부족한 모습이다. 라일리 톰슨이 오히려 7승3패 평균자책점 3.31의 좋은 모습을 보여 대비가 된다.
LG전엔 두차례 등판했다. 3월28일 창원에서는 6이닝 6안타(1홈런) 2실점을 기록했지만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고, 4월23일 잠실에선 4⅓이닝 5안타 1실점으로 5회를 채우지 못했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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