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급' 갤럭시 폴드7 내달 출시
황정수 2025. 6. 4. 17:52
삼성, 새 폴더블폰 스펙 공개
삼성전자가 다음달 초 갤럭시S 울트라급 성능을 갖춘 폴더블폰을 내놓는다.
삼성전자는 4일 뉴스룸에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7의 일부 정보를 공개했다. 영상엔 삼성 갤럭시Z 폴드가 형태의 이미지가 푸른 빛을 내며 펼쳐졌다가 다시 접히는 모습이 표현됐다. 삼성전자는 “정밀한 하드웨어, 강력한 성능 등 사용자가 ‘울트라’에 기대하는 모든 요소가 이 제품에 담겼다”고 소개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 시리즈 중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를 직접 언급한 만큼 신형 폴더블폰이 최고 성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AI(인공지능)도 폴더블 외형(폼팩터)에 최적화됐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선 갤럭시Z 폴드7을 펼쳤을 때 두께가 3.9~4.5㎜ 수준일 것으로 예상한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초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언팩)를 연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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