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부 인도·태평양 차관보에 한국계 존 노

김동현 2025. 6. 4. 17:5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韓·中·日 비롯 인도·호주 등 담당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에서 북한 문제를 비롯해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 정책을 담당하는 국방부 차관보에 한국계 인사가 발탁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의회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상원에 존 노 국방부 동아시아 부차관보(사진)를 국방부 인도·태평양 안보 담당 차관보에 지명한다고 통보했다. 인태 안보 차관보는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 정책과 전략을 담당하는 자리다. 관련 국가로 중국, 대만, 한국, 일본, 북한,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이 포함된다. 한국의 차관급·차관보급에 해당하는 고위 공직자다.

노 부차관보는 전임 일라이 래트너 전 차관보가 정권 교체 후 물러남에 따라 대행직을 수행해왔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