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해파리 대량 발생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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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오늘(4일) 해파리 대량 발생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번 관심 단계 경보 발령에 따라 해수부는 해파리 특보가 내려진 해역의 관찰을 강화하고 어업인 예방 교육과 해파리 제거 장비 점검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해수부에 따르면 보름달물해파리는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해파리로, 독성은 약하지만, 많이 발생하면 어업 활동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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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오늘(4일) 해파리 대량 발생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는 국립수산과학원이 남해안(부산·경남)에 ㏊(핵타르·1㏊=1만㎡)당 300마리 이상의 보름달물해파리가 발견돼 예비주의보 특보를 발표한 데 따른 것입니다.
해수부는 해파리의 출몰 규모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의 위기 경보를 발령합니다.
이번 관심 단계 경보 발령에 따라 해수부는 해파리 특보가 내려진 해역의 관찰을 강화하고 어업인 예방 교육과 해파리 제거 장비 점검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해수부에 따르면 보름달물해파리는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해파리로, 독성은 약하지만, 많이 발생하면 어업 활동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올해는 2∼3월 저수온 현상으로 해파리 발생 시기가 작년보다 2주 이상 늦어졌지만, 수온이 상승하고 먹이량이 풍부해지면 성체가 대규모로 출현할 수 있다고 해수부는 예측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덕기 기자 dky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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