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시리아에서 발사체 날아와…대응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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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은 시리아에서 이스라엘 영토로 발사체 2기가 날아와 시리아 남부를 전투기로 공습했다고 현지시각 4일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시리아 과도정부가 보유한 무기를 겨냥해 공습했다며 "시리아 정권은 자국 영토에서 (이스라엘을 향한) 적대행위가 계속되는 한 그 대가를 계속 치러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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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은 시리아에서 이스라엘 영토로 발사체 2기가 날아와 시리아 남부를 전투기로 공습했다고 현지시각 4일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시리아 과도정부가 보유한 무기를 겨냥해 공습했다며 “시리아 정권은 자국 영토에서 (이스라엘을 향한) 적대행위가 계속되는 한 그 대가를 계속 치러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분쟁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시리아 남부의 이스라엘 접경지인 골란고원의 다라 지역에 폭격이 이뤄졌고 상공에서 이스라엘군 드론과 전투기가 목격됐다고 전했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아직 확인된 사상자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시리아 외무부는 이스라엘을 향해 포격했다는 주장의 진위를 확인하지 못했다며 “(이스라엘이) 다라 마을을 폭격한 것은 시리아 주권을 노골적으로 침해하는 행위”라고 규탄했다고 시리아 국영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시리아 외무부는 “평화적이고 안정적인 해결책이 필요한 시기에 이스라엘이 역내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지난해 12월 시리아의 이슬람 반군 하야트타흐리르알샴(HTS)이 바샤르 알아사드 독재정권을 무너뜨리고 과도정부를 세운 이후 시리아 영토 내로 병력을 진군시키고 시리아 각지를 공습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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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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