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지역 4개 대학, '경기도 라이즈' 공모 선정

양규원 2025. 6. 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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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농협대학교, 동국대학교, 중부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등 4개 대학교가 지난달 30일 경기도가 발표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4개 대학교가 경기도 RISE 공모에 선정된 것은 시 특성에 맞는 지역 인재 육성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각 대학교의 사업과 교육발전특구사업을 연계해 교육혁신을 이뤄 지역에서 나고 자란 인재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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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농협대·동국대·중부대·항공대 협력…지역 클러스터 가동
바이오 메디컬·미디어 콘텐츠·항공 우주 등 분야별 교육혁신

경기 고양시 청사 전경./고양시

[더팩트ㅣ고양=양규원 기자]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농협대학교, 동국대학교, 중부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등 4개 대학교가 지난달 30일 경기도가 발표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4일 고양시에 따르면 RISE는 지역과 대학이 연계·협력해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 체계로, 경기도에서 도내 75개 대학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4개 대학교는 모두 지역클러스터 육성형으로, 올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5년간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동국대는 농협대와 컨소시엄을 이뤄 그린바이오·메디컬 헬스·IT 첨단산업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지산학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대는 고등학교·대학·산업을 연계한 산업 맞춤형 교육과 고양형 미디어 콘텐츠 기반 직업교육을 추진한다.

한국항공대는 항공·우주 및 국방·드론 산업 특화클러스터 구축, 산업별 창업 지원 생태계 조성 등으로 지역 성장을 이끄는 교육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4개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고양시민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성공적인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4개 대학교가 경기도 RISE 공모에 선정된 것은 시 특성에 맞는 지역 인재 육성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각 대학교의 사업과 교육발전특구사업을 연계해 교육혁신을 이뤄 지역에서 나고 자란 인재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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