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제너, 성형 수술 정보 오픈…담당 의사 실명까지 밝혔다 [할리웃통신]

진주영 2025. 6. 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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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카일리 제너가 자신의 가슴 성형 수술에 대해 솔직하게 공개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카일리는 최근 틱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한 팬의 질문에 응답하며 수술 정보를 상세히 밝혔다. 해당 팬은 "당신처럼 자연스러운 가슴 성형이 목표다. 수술한 병원이나 방법을 알려줄 수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카일리는 "445cc, 적당한 프로필, 근육 절반, 실리콘"이라고 수술 스펙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카일리는 자신이 시술받은 성형외과 의사의 이름까지 공개하며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그간 성형 사실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던 그가 처음으로 병원과 의사 정보를 공개했다. 

앞서 카일리는 19세에 가슴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내 딸 스토미는 나처럼 어린 나이에 수술을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1997년생인 카일리 제너는 킴 카다시안의 이부 동생이다. 화장품 브랜드 '카일리 코스메틱스'의 CEO이자 안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래퍼 트래비스 스콧과의 사이에서 두 아이를 두었다. 현재는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공개 열애 중이다.

이런 가운데 티모시 샬라메가 카일리와의 약혼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도 이어지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그는 최근 4억 원(약 30만 달러) 상당의 반지를 프랑스에서 맞춤 제작했으며 프러포즈를 위한 장소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안에 프러포즈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해 두 사람의 결혼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카일리, 티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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