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쾰른, 2차대전 불발탄 3개 해체위해 반경 1㎞내 주민 2만여명 대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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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초 발굴된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이 투하한 불발탄 3발의 해체를 위해 독일 쾰른이 4일 2만명이 넘는 시민들에 대피 명령을 내렸다.
2차대전 종전 후 80년이 지났지만 독일에서는 아직도 당시의 불발탄이 종종 발견되고 있다.
쾰른시 당국은 이날 오전 도로공사 준비작업 중 발견된 불발탄 반경 1㎞ 이내 지역 주민 2만500여명에을 대피시켰다.
이는 1945년 이후 쾰른에서 최대 규모의 대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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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번주 초 발굴된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이 투하한 불발탄 3발의 해체를 위해 독일 쾰른이 4일 2만명이 넘는 시민들에 대피 명령을 내렸다. <사진 출처 : 英 인디펜던트> 2025.06.04](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4/newsis/20250604174018834qffb.jpg)
[쾰른(독일)=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이번주 초 발굴된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이 투하한 불발탄 3발의 해체를 위해 독일 쾰른이 4일 2만명이 넘는 시민들에 대피 명령을 내렸다.
2차대전 종전 후 80년이 지났지만 독일에서는 아직도 당시의 불발탄이 종종 발견되고 있다.
불발탄들이 발견된 곳은 라인강 바로 건너편에 있는 도이츠 지역으로 쾰른의 역사적 중심지이다. 쾰른시 당국은 이날 오전 도로공사 준비작업 중 발견된 불발탄 반경 1㎞ 이내 지역 주민 2만500여명에을 대피시켰다. 이는 1945년 이후 쾰른에서 최대 규모의 대피이다. 다른 도시들에서는 이보다 더 큰 대피로 이뤄졌었다.
주택뿐만 아니라 58개의 호텔, 학교 9곳, 여러 박물관 및 사무실 건물, 메세-도이츠 기차역 등이 대피 지역에 포함됐다. 또 라인강을 가로지르는 교량 3개도 폐쇄됐는데, 쾰른 중앙역으로 연결돼 교통량이 많은 호헨졸렌 철교도 포함됐다. 이밖에 라인강에서의 선박 운항도 중단된다.
쾰른시는 하루 동안 폭탄 해체를 마친다는 방침이다. 정확한 해체 작업 시작은 모든 사람들의 대피가 완료됐는지 확인한 뒤가 될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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