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서 택시 인도 돌진…보행자 등 4명 경상

조성우 기자 2025. 6. 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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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에서 70대 운전자가 모는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 등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1분 도시철도 1호선 신장림역 4번 출구 앞에서 택시(운전자 A·74)가 갑자기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와 차량 2대를 들이받고, 구조물과 추돌하고 나서야 멈췄다.

이 사고로 A 씨와 차량에 치인 보행자 B(여·67) 씨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른 보행자 2명도 차량 파편에 맞아 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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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운전자도 부상

부산 사하구에서 70대 운전자가 모는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 등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오후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신장림역 4번 출구 앞에서 택시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사진은 사고 현장.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4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1분 도시철도 1호선 신장림역 4번 출구 앞에서 택시(운전자 A·74)가 갑자기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와 차량 2대를 들이받고, 구조물과 추돌하고 나서야 멈췄다. 이 사고로 A 씨와 차량에 치인 보행자 B(여·67) 씨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른 보행자 2명도 차량 파편에 맞아 경상을 입었다. 사고 택시의 차종은 아이오닉6로 파악됐다.

A 씨는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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