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졌지만 체력은 안져…훌라후프 들고 관악산 간 김문수 [지금뉴스]
신선민 2025. 6. 4. 17:33
4일 이재명 대통령 취임 첫날 아침, 경쟁자였던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서울 관악산에서 훌라후프와 턱걸이를 했습니다.
김문수 대선 캠프 비서실장을 맡았던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 열혈청년 김문수. 오늘 아침 집 근처 관악산에 올라 운동 중"이라는 글과 함께 김 후보의 훌라후프와 턱걸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1951년생으로 올해 73세인 김 전 후보는 평소 턱걸이에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이날 새벽 1시 30분쯤 김 전 후보는 "그동안 저에게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을 잊지 않겠다"며 대선 패배 승복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간 김 전 후보의 모습,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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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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