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새 정부에 지역 현안 해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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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의회 백인숙 의장이 제21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축하 입장을 내고 지역 현안에 대한 국정과제 반영을 요청했다.
백 의장은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여수시민으로부터 85.24%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선거 결과는 민생 회복과 정치 개혁, 통합과 공정의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 담긴 역사적 선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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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의회 백인숙 의장이 제21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축하 입장을 내고 지역 현안에 대한 국정과제 반영을 요청했다.
백 의장은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여수시민으로부터 85.24%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선거 결과는 민생 회복과 정치 개혁, 통합과 공정의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 담긴 역사적 선택"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여수는 최근 경기 침체와 고용 불안, 탄소중립 정책 이행에 따른 산업 구조 변화로 지역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며 "여수국가산단의 재도약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산업 생태계 전환과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도 절실하다"며 "새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균형발전과 민생 안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지방자치의 실현을 위해 소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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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유대용 기자 ydy213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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