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3분기 최소 35조 재정부양 집행 예상"
이정민 기자 2025. 6. 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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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가 오는 3분기 중 최소 35조원 규모 부양책이 시행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오늘(4일) 발간한 '최고 권력 이양(Power Transition In The Top Office'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캐슬린 오 모건스탠리 한국·대만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거시경제 정책 방향 전환이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며 "경제 회복이 정책 최우선 과제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3분기 중으로 최소 35조원 규모 2차 경기부양책이 시행될 것으로 예상하며 내년 예산 할당분 중 복지와 노동이 차지하는 비중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해서는 제한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 이코노미스트는 "재정 확대 가능성을 감안해 모건스탠리는 2025년 한국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을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1.1%로 유지하고 있다"며 "2025년 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로 인하한 뒤 2026년부터는 확장적 재정정책이 경기부양 주축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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