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바다 미세 플라스틱 오염 심각.. 김녕해변은 21배 높아

제주방송 정용기 2025. 6. 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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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제공


김녕해변의 미세 플라스틱 오염도가 다른 지역보다 20배 이상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린피스 등이 지난 4월 제주시 구좌읍 김녕해변에서 시료를 채취해 조사한 결과 5~25㎜ 크기의 중형 미세 플라스틱이 1㎡당 200여 개가 검출됐습니다.

이는 2016년 기준 전국 20개 해안의 평균 검출량보다 21배 높은 수치입니다.

단체는 양식장에서 사용되는 스티로폼 부표가 주요 원인으로 추정된다며 종합적인 대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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