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24시] 인천시, 스마트 횡단보도 늘려…“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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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보행자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있다.
4일 시사저널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시는 지난 5월까지 작전역과 계양구의회, 부개청담유치원 인근 교차로 11곳의 대기선 바닥에 발광다이오드(LED) 형태로 신호를 표시하는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했다.
인천시는 또 올해 연말까지 바닥형 보행신호등이 설치된 83곳에 '적색잔여시간 표시장치'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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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구자익 인천본부 기자)
인천시가 보행자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있다.
4일 시사저널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시는 지난 5월까지 작전역과 계양구의회, 부개청담유치원 인근 교차로 11곳의 대기선 바닥에 발광다이오드(LED) 형태로 신호를 표시하는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했다.
이로써 인천시내에 설치된 스마트 횡단보도는 245곳으로 늘어났다.
인천시는 올해 연말까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죤)이나 보행사고 다발구간 59곳에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육부와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인천시는 또 올해 연말까지 바닥형 보행신호등이 설치된 83곳에 '적색잔여시간 표시장치'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김인수 인천시 교통국장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과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스마트 신호체계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횡단보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 APEC 인천 국제회의 자원봉사자 140명 모집
인천시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인천 국제회의'의 자원봉사자 140여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자원봉사자는 7월26일부터 8월15일까지 '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와 '디지털장관회의', '식량안보장관회의', '여성경제장관회의', '반부패 고위급대화' 등 약 200개의 회의를 지원하는 운영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자원봉사자 모집은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희망자는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만 18세 이상의 내·외국인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국제행사 자원봉사 경험이 있거나 의료분야 자격을 소지한 자 등은 우대한다.
김영신 인천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APEC 인천 국제회의는 시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국제회의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도시 인천에서 열리는 국제회의 운영을 위해 시민 자원봉사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인천시티투어 버스 4일부터 운행 개시
인천시티투어 버스가 4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인천시티투어는 순환형 노선(바다노선, 인천레트로노선)과 테마형 노선(무의도, 청라, 선재‧영흥, 교동도, 석모도, 노을야경) 등 8개 노선으로 구성된다.
바다노선을 운행하는 2층 버스 7대 중 3대를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했다.
인천레트로노선과 테마형 노선은 차량정비와 시스템 안정화 작업이 완료되는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바다노선은 송도국제도시와 영종도의 주요 관광지를 경유하는 순환형 노선이다. 2층 버스를 타고 인천대교를 건너는 특별한 경험 때문에 인기가 높다.
김은효 인천시 관광마이스과장은 "바다노선을 시작으로 인천 곳곳을 누비는 인천시티투어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여행을 선물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만의 매력을 담은 도시관광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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