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패배 후 첫날 아침 ‘파란 옷’ 입은 김문수…관악산서 턱걸이·훌라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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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4일 아침 김명수 합참의장으로부터 군 통수권을 이양받은 시각, 경쟁자였던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관악산에서 운동을 하며 평소 일상으로 돌아갔다.
김문수 캠프 비서실장을 지낸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날 SNS에 김 전 후보가 턱걸이와 대형 훌라우프 운동을 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 열혈 청년 김문수가 오늘 아침 관악산에서 운동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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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캠프 비서실장을 지낸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날 SNS에 김 전 후보가 턱걸이와 대형 훌라우프 운동을 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 열혈 청년 김문수가 오늘 아침 관악산에서 운동 중”이라고 전했다.
이 시각 이재명 대통령은 오전 8시 7분 인천 계양구 사저에서 김명수 합참의장에게 군 통수권을 이양받으며 “한미연합방위태세를 근간으로 북한 동향을 잘 파악하고,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1951년생으로 올해 74세인 김 전 후보는 꾸준한 운동 습관으로 건강을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선 경선 당시 언론 인터뷰에서도 “턱걸이 많이 하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자”고 말할 정도로 턱걸이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낸 바 있으며, 평소 턱걸이 10개 정도는 무난하게 해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후보는 이날 새벽 “당선되신 이재명 후보님, 축하드립니다”라는 입장문을 발표하며 대선 패배를 공식적으로 수용하고 선거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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