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버스 타고 인천 바다 여행"…인천시티투어 운행 개시

송인호 기자 2025. 6. 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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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관광 명소를 버스를 타고 둘러볼 수 있는 '인천시티투어'가 오늘(4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늘부터 인천시티투어를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인천시티투어는 바다노선 등 순환형 노선 2개와 무의도와 영흥도, 석모도 등 섬을 둘러보는 테마형 노선 6개 등 모두 8개 노선으로 구성됩니다.

이 가운데 바다노선이 가장 먼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바다노선의 2층 버스 4대를 제외한 차량 3대를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했고 인천레트로노선과 테마형 노선은 현재 차량 정비 등이 완료되는 대로 이달 중 운행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바다노선은 인천종합관광안내소를 출발해 인천공 제2여객터미널과 인스파이어 리조트, 을왕리해수욕장, 파라다이스시티, G타워 등 송도와 영종도의 주요 관광지를 경유하는 순환형 노선입니다.

특히, 이 노선은 2층 버스를 타고 인천대교를 건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관광객과 시민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인천시티투어 예약 등 자세한 정보는 인천시티투어 누리집(https://citytour.ito.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 문의는 인천시티투어 고객센터(1899-0960)로 하면 됩니다.

(사진=인천시 제공, 연합뉴스)

송인호 기자 songs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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