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설 허니제이 리헤이 8년만 재회, 전 연인 같은 어색함 “숙소서 매일 욕해” (살롱드립2)

하지원 2025. 6. 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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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허니제이 리헤이/뉴스엔DB
채널 ‘살롱드립2’ 캡처
채널 ‘살롱드립2’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리헤이와 다시 만난 소감을 전했다.

6월 3일 채널 '살롱드립2'에는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3')에 출연 중인 댄서 허니제이, 립제이, 리정이 출연했다.

허니제이는 과거 최정상 댄스크루 '퍼플로우'에서 리헤이와 함께 활동했지만 모종의 이유로 팀을 해체했다. 이후 두 사람은 5년 만에 '스우파' 시즌 1에서 재회했고 이번 '스우파3'에서는 해체 8년 만에 다시 한 팀으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허니제이는 리헤이와 재회에 대해 "헤어진 옛 연인과 재회하는 느낌이었다. 오히려 리헤이와 둘이 있으면 어색했다. 초반에는 살짝 둘이 정적을 안 만들려고 쓸데없는 얘기 했다. 예전에는 거의 혼자 안무를 짰는데 지금은 리헤이가 의견을 많이 내고 하는 걸 보면서 정말 멋있게 성장했구나를 느꼈다. 너무 든든하다. 원 없이 칭찬해주고 있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리헤이가 개최한 댄스 배틀 행사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됐던 허니제이는 "'스우파' 전에는 씬 안에서도 갈려 있던 사이라 제자들도 눈치를 봤다. 서로의 행사는 못 가고 그랬다. 동생들이 눈치를 봤다. 이번 행사에서 비로소 모든 댄서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됐다. 행사 자체가 뜻깊었다"고 말했다.

합숙 생활에 대해서도 허니제이는 “정말 재미있었다”고 밝혔다. 리정은 "숙소에서 누구 욕하기도 했냐"는 질문에 "매일매일"이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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