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진핑 좋아하지만 너무 터프해…협상 어려운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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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무역 협상을 진행 중인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매우 힘들고 협상하기에 극도로 어려운 상대"라고 평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4일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나는 중국의 시 주석을 좋아하고, 언제나 그랬으며, 항상 그럴 것이지만, 그는 너무 터프하고, 즉 힘들고 협상 하기에 극도로 어렵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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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무역 협상을 진행 중인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매우 힘들고 협상하기에 극도로 어려운 상대”라고 평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4일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나는 중국의 시 주석을 좋아하고, 언제나 그랬으며, 항상 그럴 것이지만, 그는 너무 터프하고, 즉 힘들고 협상 하기에 극도로 어렵다”고 적었습니다.
미 워싱턴 DC 시각으로 새벽 2시쯤 게재된 이 글을 놓고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 협상에서 겪고 있는 좌절감이 묻어 있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앞서 지난 2일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주중 전화 통화를 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통화가 성사된다면 두 정상은 지난 달 제네바에서 체결된 미중 무역 합의를 둘러싼 양측의 이견을 비롯한 무역 현안들을 논의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달 30일 중국이 제네바 합의를 위반했다고 주장하면서 이와 관련해 시 주석과 대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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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효 기자 (gongg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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