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 한국남동발전과 수소전소 터빈 협력
서일원 기자 2025. 6. 4. 16:57
두산에너빌리티는 4일 경남 창원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국내 기술 기반 차세대 친환경 수소전소 터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소 전소 발전은 탄소 배출이 없는 수소로만 터빈을 가동한다는 의미다.

한국남동발전은 두산에너빌리티가 주관하는 중형 수소전소 터빈 국책과제에 기획단계부터 참여해 국산 수소터빈 개발을 실증 및 상용화 단계로 이끌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90메가와트(㎿)급 중형과 400㎿급 대형 수소전소 터빈을 오는 2028년까지 개발 완료할 계획이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은“국내 수소전소 터빈 산업이 국내 발전사의 현실적인 수요 기반 위에서 탄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세종인사이드 아웃] 유명 연예인, 국세청 ‘홍보대사’ 빠지고 ‘세무조사’ 줄줄이
- [르포] 5중 철창 안 ‘제빵 교실’... 기술로 새 삶 찾는 화성직업훈련교도소 가보니
- 美 가계 최대 불안 요인은 의료비…중간선거 가를 변수로 부상
- 李대통령 “몇몇 불로소득 보호하려고 나라 망칠 수 없어”
- 당장 현금 절실한데 어쩌나… 흔들리는 홈플러스 회생 시나리오
- [법조 인사이드] ‘근로의 대가’ vs ‘경영 이익 분배’... 성과급에도 급이 있다
- [주간증시전망] 5300 찍은 역대급 불장, 이제는 ‘옥석 가리기’… 빅테크·금융 실적 가늠자
- [Why] 옷 대신 ‘취향’ 파는 패션가… 카페 여는 브랜드들, 이유는
- [인터뷰] 고준석 교수 “집값 상승기 내집 마련 경매로… 초보자도 쉽게 접근”
- 대기업·PEF도 반도체 FOMO… 매물 탐색 분주